azlyrics.bi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

dopeboilsh – you lyrics

Loading...

[verse]
척만 해대는 년이 도대체
제대로 아는 게 뭐가 있겠어
트집만 잡고 지랄발광
쓸 시간 없어 씨발 나도 지쳐

또 니 친구 새끼들한테
내 좆같은 얘기나 더
씨불이면서 나를 씹새끼로 꾹
눌러 채워

처먹는 거 밖에 못하는 게
자랑이군
오늘도 여전히 넌 좋아 보여
on facebook post

참고 받아주면 매번 그렇듯
나만 돼버리지 병신
술까며 되뇌이는것
인내는 호구의 어머니

[sipping liquor]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
이 안에 또 갇혀
발악하는 건 나뿐이고

대가리 속 안은
갈라질 듯 아프지 곧
메아리의 가식에
가려져 다들 낚이겠군

[phone call]

im sippin on this liquor
생각들 섞여
뭔 말하는지 모르겠어
굳이 애써

끄집어 내기는 싫거든
사실 니랑 만날 때
난 매일 같이 만났어
딴 ?들과 함께

니 친구들한테 전해
내 좆같은 얘기
그러곤 평생 좆망하렴
니 친구 새끼들끼리

난 돈 벌고선
내 사람들과 함께
쓰며 놀 테니 넌 배 터지게 평생
아파만 하고 있길

[hangs up]

여전히 말들을 지껄이지만
혼자 방안에
머리 에워싸며 씨불이는
병신 하나네

그 병신 만약에
목을 매달은 채 자살해
그러면 이 노래가 유서
되겠네 어서 경찰한테

타살이라 전해
타살이라 전해
타살이라 전해
타살이라 전해

타살이라 전해
타살이라 전해
타살이라 전해
타살이라 전해

[chocking]



Random Lyrics

HOT LYRICS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