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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vstclub – lovelif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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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일주일 반은 정신이 없어
입가엔 정체 미상의 물이 범벅에
니 이름 모르구 궁금하지도
않어 난 유흥 빼면 시체야 여전히
친구란 것들 떠났어
다행히 비싼 걸 사뒀지 옷장 속
난 내역 모르구 내 700을 막 써
뭔가 더 변해도 여전하지 아직은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verse]
난 매일 아침 다짐했지
정육점 처럼
다신 연애는 안된다고 채찍질
주문을 걸어
글고 타버렸거든 까만 택시
시내로 쏴요
나랑 사귀자 오늘부터 내일
약속을 해부렸어
다음 날 난 미라클 모닝
일찍 일어난 새가 배도 부르고
도망도 잘 간디
동기 형 감방 가고 손절 쳤지만 첫 선생
내게 그랬어 양심은 니가 가진 것중 젤 싼거
가끔 악마가 왔다 가 걘 나랑 일란성
폰들고 날른 청주 꽃뱀 떼넨 뒤에야 각성
왜 빌어먹을 통화녹음 없을까 아이폰
난 앞뒤 다른 널 보면 난다리를 박어
[chorus]
일주일 반은 정신이 없어
입가엔 정체 미상의 물이 범벅에
니 이름 모르구 궁금하지도
않어 난 유흥 빼면 시체야 여전히
친구란 것들 떠났어
다행히 비싼 걸 사뒀지 옷장 속
난 내역 모르구 내 700을 막 써
뭔가 더 변해도 여전하지 아직은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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