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chi yeul – 넌 아니 (to you)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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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날
내 곁으로 왔던
네가 생각나
힘이 들 땐 내 곁에서
한걸음 뒤에서
지친 나를 안아준 사람
시간이 흘러 그날이 오면
그때가 되면
다시 날 안아 주겠니
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모두 같을 순 없는 걸 알아
어느샌가 익숙해 져버린
우리겠지만
너와 나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내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걸
넌 아니
같이 가자고
입버릇처럼 말해주던 너
이젠 내가 널 안아줄 거야
처음 만난 그날처럼
모두 같을 순 없는 걸 알아
어느샌가 익숙해 져버린
우리겠지만
너와 나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내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걸
다시 보지 못한 대도
처음처럼 너를 사랑해
지금처럼만
곁에 있어줘 넌 나의 전부이니까
우리 만난 지금처럼
사랑으로 가득한 걸 알아
어느샌가 익숙해 져버린
우리겠지만
너와 나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걸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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