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pop – pulp fictio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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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가로등 불이 어스른 길
도시의 뒤를 걷고 있네
서로 마주 보는 네온사인
이제야 여긴 잠이 깨네
좀 기다려보다 누군갈 찾게 되고
오 삶이란 끝나지 않는 연속극
[chorus]
보일 듯이 보이지 않아
잡힐 듯이 잡히지 않아
다가간 만큼 더 멀어져만 가는
순간을 잡고 싶어
순간을 잡고 싶어
[verse 2]
거리를 맴도는 엑스트라
기다리는 걸까나 스포트라이트
오지 않을 것 같던 데이타임
거짓말처럼 돌아가네
좀 기다려보다 누군갈 찾게 되고
오 삶이란 끝나지 않는 연속극
[chorus]
보일 듯이 보이지 않아
잡힐 듯이 잡히지 않아
다가간 만큼 더 멀어져만 가는
순간을 잡고 싶어
순간을 잡고 싶어
[bridge]
바라는 대로 끝을 보고 싶어
여전히 엉키기만 하는 내러티브
좀처럼 나아질 시간이
[chorus]
보일 듯이 보이지 않아
잡힐 듯이 잡히지 않아
다가간 만큼 더 멀어져만 가는
순간을 잡고 싶어
[outro]
다가간 만큼 더 멀어져만 가는
순간을 잡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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