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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ark – encor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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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encore” 가사]

[verse 1]
들어줄 때까지 외쳐, 배신할 때까지 베풀어
불리해도 성공 백퍼, 벽돌 유리처럼 깨트렸어, uh, yah
행님, 형님, 사장님 되고 나서 가식이 넘쳐나, yeah
차라리 편안한 건 길바닥이지, what up g
손가락 두 개 like hol’ up peace
박수칠 때 난 떠나지, 그리워해줘 like b.i.g
영혼 남아 like nipsey hussle
flexin’ i got too much muscle, 빠끄
매주 파티할 일 있어, 축하주가 넘쳐나
억 단위로 들어와, yessir
난 너무나 태연하지, 가던 길을 걸어가
모두를 끌고 올라와, let’s go

[chorus]
raise a gl-ss
느낌이 남다르네
아주 조금 아쉽네
이대로 끝나면 서운해
encore?
do you want more?
encore?
i said, do you want more?

[verse 2]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
takin’ it h1ghr like 마리화나
들어줄 가치 없는 놈들이 항상 말이 제일 많아
yuh, yuh, 난 계속 조용히 증명해
like yuh, yuh, 상을 받고 기사도 안내
like yuh, yuh, 축제하고 내 pay 기부해
like yuh, yuh, 거대한 존재인데 친근해 like yuh
진정성 나의 필살기, 전설이지, call me ali
어느 씬이여도 mvp, one of the goats my destiny, yah
내 빈자리 채워줄 자가 생기길 바래
다들 아쉽다고 10년이나 더 하래
난 그냥 빛이 되고 싶었을 뿐
the realest one in the room
they say you leaving so soon

[chorus]
raise a gl-ss
느낌이 남다르네
아주 조금 아쉽네
이대로 끝나면 서운해
encore?
do you want more?
encore?
i said, do you want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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