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준) (kor) – lullab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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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lullaby” 가사]
[verse 1]
아쉬운 하루를 눈 감을 때 네가 있음 해
꼭 손잡고 네 품에 나를 안겨줘
분주한 하루의 끝맺음엔 내가 있을게
그때 내 손잡고 꿈꾸면 너를 안아줄게
[pre+chorus]
if you’re afraid of dream
네가 그림 그린 자리에 앉아
네 품 속에 누워 잠이 들래요
if i could not a dream again
두려워져도
내 손잡고 우리는 함께 걸어요
[chorus]
안녕 우리는 어디쯤 헤매일까
걱정 말고 푹푹 잠들어줘
내가 너의 품이니깐
안녕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걱정 말고 푹푹 포근함 속에
우리 몸을 맡기자
[chorus]
안녕 우리는 어디쯤 헤매일까
걱정 말고 푹푹 잠들어줘
내가 너의 품이니깐
안녕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걱정 말고 푹푹 포근함 속에
우리 몸을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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