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his & don malik – doppelgängem freestyle lyrics
[verse 1: don malik]
나도 알어, i know i got a lot a hater
다 품을 순 없으니 반박도 못하게 했어 내 혀
싫다는 애는 존나 많아도 잘하는 건 no doubt
한 번도 당겨본적 없는 총 방아쇠 but 내 입은 총 pow
나땜에 죽은 어린 꿈은 하늘에 별만큼
허나 날 보고 다시 생겨나는 꿈은 더 많아
난 지킬려고 해 그 선망들
벌만큼 버는 돈도 좋다만
날 더 자극하는 건 바로 결과물
내 영감은 너말고 내 껄 닮은 명장들
원하는 건 다른 것말고 더 많은 걸작들
정답은 없다고
근데 너희 다른 것과는 난 달라, 그저 뻔할 뿐
여긴 목요일 이태원, 홍대 밤거리같아, 시끄럽게 울려
지겹게 똑같은 음악, 나름대로 꾸미고 나온 저 애들을 좀 봐봐
도로 가득한 주황 택시, 빈 차, 빈 차, 빈 차, 빈 차만
싫지않아, 잉여들이 밑 깔아주는 기분
넌 소비자가 되고 난 되찾아놔 내 지분
다들 지가 짱이라 하지만 다 그건 진짜가 아니라
한두번 일분정도만 그 말을 빌릴 뿐
그 말을 지키고 싶다 한다면
니가 하던 모든 걸 다 부정하고 다시 시작하길
재부팅 버튼은 전원 옆에 있어
더 지각하기 전에 지각하길
좀 지랄 하지말고 rap이나 해, 그거나 잘하면 다행
퇴물 새끼들 무릎에 물 찬 소리가 나네
거품 목욕 할 수 있을정도
그니까 이제 쭉 쉴 때가 된거야 형들
너흰 거짓말로 먹고 살아, 벌리면 구라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존나 정신 없구만
정치는 그만해, 이 병신들아
내가 이걸 하는 이윤 세상에 내 껄 던진 그 순간
그건 절대로 뺏을 수 없는 것중에 하나
바득거리며 우기는 어르신들 추해, 아냐?
악수 할 수 있는 우상은 전부 다 죽었고
남은건 내 옆에 있는 형뿐
it’s the new version of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
you gotta thank me for the cl-ssic rhymes i gave you
사람 말 모르는 짐승새끼들 득시글하네
hunting season is on, the sh-t is simple
i smoke you, 이건 훈제구이 party
가득 퍼지는 냄새는 vegan도 웃게 하지
고마워, 니들 살점으로 열리는 축제 자리
니 자리에 접시가 오지 않는다면 도망가, b-tch
[verse 2: justhis]
너무 솔직해서 한국에서 난 b급
근데 그 b급들 중에서 티가 나지 s급 tarantino
피부는 하얀데 soul이 black like albino
vma는 havana랬지만 올해의 뮤비는 gambino
이게 뭔지 모르는 넌 아보키고 난 홍시영
말 안 통해, 니들 rap은 마오리족 마오리어
가사 안 보면 모르겠거든 뭐라는지를
아니, 사실은 보면 븅신같지 더
and i’m a go k!ll you motherf-ckers
힙합이던 선배 이제 인디가수
정치질 업보지, 자, 이거나 드시지요, 칵 투
왜 나 없었다며 원래부터 싹수
그래, 나 행복 했었잖어
신이 있다고 믿었던 그 시기에
이제 신은 죽었다, nietzsche
괴물의 심연을 너무 들여다 보다 괴물이 돼
돌아왔지 좆만한 이 씹새끼
얼마나 컸나 예전같이 다시 만짐 손목 날라가붕게
친구들과 쓰리룸에서 chillin’ 할 때처럼 다 뭉개
chart에 고등래퍼
그게 구린 rap인 건 모든 rapper가 다 알고 있는데
p-ssy라 못 뱉을 뿐이고 나는 계속 뱉어
내 기준에 준해선 99% rapper
못 돼 pro rapper, 걔네 말로는 얘는 poor rapper
좆밥들 그만 좀 앵겨, 뮤비 몇천 만원 써도
가만히 있는 나보다 언급 안 돼, 그래 니넨 급 안 돼
니네도 다 구린 뒤 찾아봐 전부 밟히니
날 diss 못하지 니도, shout-out은 없지 의미
다 정치니 f-ckboys
하루종일 인스타 보다 유행하는 옷 따라 사는 인생
근데 따라가봐 걔네 엠창인생 10명 중 9명
난 필요없어 유교갑질, 가서 빨아 딴 형 자지
don malik, 내 college, so b-tch lesson learned
this is hip-hop scholarship, 내 선생님은 palo지
mind is vital force, high level writer course
listener 수준 열 다섯살 여중딩으로 바꼈으니까
짜피 이거 알아듣는 사람들은 지금 다 입 틀어막았고
놀랐고 영감 받았고 copy 하고 입 싹 닫고
나 마주치면 fan이라면서 가사에선 돌려까고 하겠지
애새끼, 들이켜야 될 약이 보이네
존나 쩔어 봐야될 거다, 금연 성공한 내가 쩔어 보이게
you b-tch, ‘존나 쩔어 봐야될 거다’랬지 아냐 ‘될 지어다’가
뇌내망상 지어나가 trip, 그만 어른
이런 상황에 써야 cool한 단어엔 i’m a grown -ss man
필요없단 말 탈 가짜 라인도 똥 닦아줄 동생 새끼도
내가 빨던 형들이 결국 내게 준 건 개무시
내 가친 한정했고 난 여기서 끊지 대물림
그래, 나 항상 있던 쪽은 message
근데 요즘 잘 나간단 애들 쭉쭉 no message
oh, 요즘 시대 아직도 누가 message 타령?
가사에 message 있었던 사람들이래 봐야
eminem, biggie, pac, jay-z, yeezy, nas
j. cole, kendrick lamar, 이제 좀 생각 다시 드냐
다시 말해 가사에 돈, 여자, 차뿐인 쟤넨 아냐 legend level
잘하는 놈 쎄고 쎘지만 결국 내가 제일 쎈 놈
내가 10년 가까이 지랄해도 돈이 전부래서
이제 레버든 방아쇠든 시한부마냥 땡기지 룰렛을
and if you got fanas with a motherf-kin’ doppelgängem
Random Lyrics
- krvd – self-made lyrics
- бойфренд (boyfriend russian) – отвали (fuck off) lyrics
- jack ofcomedy – der schatten des storn lyrics
- xydo – 건강해야돼 lyrics
- final child – pill on the tongue lyrics
- midnight ambassador – burned down cigarettes lyrics
- matto cruz – newer day lyrics
- jra – great escape lyrics
- saticoy – rosalie lyrics
- tyler childers – everlovin’ hand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