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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his – jesu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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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justhis]
i love you
당신을 부를 수 있는 말이 너무나 많지
하늘님, god, jesus crist
뭐가 됐던 나도 정했어 하나
나도 이 세상의 노예니까
폴로 카라티에 나이키를 신고 당신과 걸었지
just walk and i put you on this work, whoa
이게 위험한 발상이라는 hater
나를 모독하고 나보다 오늘 쉰 숨에 감사해 either
난 그동안 믿음의 섬이였지, 배가 없었을 뿐
i draw a lot of p-ssages
그걸로 꿈들을 꿨지, 갚으란 건지 아닌 건지
다시 4b 연필 붙잡은 듯 그림같이 썼지
푸른 초원이든 붉은 조명 뒤든
진짜든 지어냈든 지어댄게 죄든 소설이든
그게 다 악행이고 난 죄인이며
모든 이들이 날 욕해도 당신만은 알아주기를
내 마음, 내 생각
그 때가 돼 나의 입 밖에 희망할 대답
까지 당신이 나보다 더 잘 알잖아 해서
당신을 믿고 내 맘만 따라갔지
근데 날 따라왔지, 악마들
내가 절벽에 가면 나를 밀고
다시 당신 품 안겨있을 자들이 내 뒤를 밟아 달렸지
달려 물론 끝까지, 단지 기다리는게 좀 힘들단거지
nothing but the jesus

[hook: justhis]
i don’t care about the noise
i believe in your for
i believe in your for me
i believe in your for
(real soul music)

[verse 2: kebee]
트렌치코트 안엔 그저 몸뚱아리
주머니에 손 넣은 채 삐뚤게 독특한 인사
아무도 반겨주지 않네 이 방엔
나만 별 다른 존재인가봐 이방인
신의 사랑마저 선착순인 것처럼
배틀하듯 어깨를 툭 밀고 가네
저 누군가에겐 영혼의 평온조차 제로섬게임
하늘에 올린 건축물 누가 뺏을 수 없게
코트를 벗는 즉시 모두를 손가락질
당연하지 숨겨놓은 죄들이 너무 많았지
보란듯이 꺼내 보이기에는 겁 많았지
이미 알고 있어 돌을 쥔 자들이 뭘 말할지
몸을 감싼 휘장이 찢길 때
비로소 나 안식일을 지킬게
몸을 감싼 이 장막이 찢길 때라도
남아 있던 기도는 끝까지 다 올릴게 my jesus

[hook: justhis]
i don’t care about the noise
i believe in your for
i believe in your for me
i believe in your for
(i don’t care about that noise f-ck that noise)

[outro: justhis]
i believe in your for
i believe in your for
i believe in your for
i believe in your for
i believe in your for
i believe in your for
me, me, me, m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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