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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kash (코르캐쉬) – og flow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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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걸음 뗐지만 대우받아 마치 og
그들의 영향을 받고 컸어 결국 알아보지
없는 건 돈인데도 못 내려놓는 자존심
그러다가 좆 된다네 좆 되는 건 나의 flow지

난 영혼까지 갈아서 rhyme을 짜
그래야 겨우 잠을 자
내 걸 지키는 삶을 살아
몇 개는 내려놨으나
쉽게 못하지 아무나
내 sound cloud는 잠수함
항상 준비해 다음을 말이야

내 건 최신식
동시에 classic sh+t
날 가리려 해도 잠시일 뿐 마치 개기 일식
여전히 보고 배워 그들의 방식
취향이 꽤나 변했어도 입맛은 한식

난 한 시도 방심 안 하지 구린 순간 끝
처음엔 눈치만 보겠지만 다음은 주마등
og 같은 신인 나
fresha kasha baby
어쩌면 신인 같은 og 나
fresha kasha baby
어쩌면 신인 같은 og
허나 이 짜임새를 고민
내 짜임새를 보니
올게 오지 좋은 게 좋으니
바라던 것들을 하나씩
이뤄내고 있어 곧이곧대로 해서
내 방식은 오직 og

내 움직임을 봐 마치 og
배운 적이 없어 씨발 그런 포기
뿌리쳐내 달콤한 유혹의 손짓
내 방식은 오직 og

내 길을 걸어가지 보고 배운 대로
계속 밀고 나가 여태 해 온 대로
만족 안 해 메모장이 빼곡해도
버티는 건 쉬워졌지 대롱대롱

꿈만 같던 게 이젠 너무 당연해
가치를 올려가 절대 없어 파격 세일
하지만 og 볼 때는 난 갖춰 예의 마치 상견례
얘넨 작년에 도움도 까먹네

지킬 건 지키고 배울 건 배워
이 말은 즉 재연으로 끝나지 않는단 거야
끝까지 더 개겨
결국 내가 전하는 결이 makes the way
부정하려 하지 마 원래 이런 게임
느그들 벌이 뻔히 보여 boi i got dat 천리안 sh+t
벌이뿐이겠냐 뻔히 보여 그 캐릭터로 몇 년이 갈지
느그들 팬덤 몰이, 팔로우 정리할 때
입금 내역을 정리하지
내게 힙합은 태도고 느그들에게는 전략이지

새끼들 미천해가지고 이해를 못 해 이 전하의 방식을
저래가지고 먹고는 살겠냐 하던 놈들 어디 갔지?
난 여전히 간지 챙기며 살아
어린 게임에서 gettin’ respected. 어른 답지
30대 몸에 언행은 10대
그거 힙합 아냐 그냥 치매

조심해 아첨한 자식이 제일 먼저 등
돌리는 법이고 널 믿은 놈만 데리고 반등
이 형은 여전히 아 ㄸㄸㄸㄸㄸ
내 호칭 og. ongoing greatness
소위 핫한 놈들 반절은 나에겐 밍숭

랩이 벌어다 준 깻잎 수
니들 쌈 싸 먹기에 충분 너의 커리어 위에서 탭댄스
man, these young cats need some 캣닢s
애 띤 잼민s 모르게 땡겨 fresh한 cash를 매일매일
계속 makes the way

어쩌면 신인 같은 og
허나 이 짜임새를 고민
내 짜임새를 보니
올게 오지 좋은 게 좋으니
바라던 것들을 하나씩
이뤄내고 있어 곧이곧대로 해서
내 방식은 오직 og
내 움직임을 봐 마치 og
배운 적이 없어 씨발 그런 포기
뿌리쳐내 달콤한 유혹의 손짓
내 방식은 오직 og

내 움직임을 봐 마치 og
배운 적이 없어 씨발 그런 포기
뿌리쳐내 달콤한 유혹의 손짓
내 방식은 오직 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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