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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ki baek (권기백) – spooky scary skeleton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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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창문을 열어 보니
비가 주르륵
지렁이 한 마리
지렁이 두 마리
아이고 무서워라
해골바가지
내가 무서워? yeah yeah
배가 불렀어? huh huh
무릎 꿇었어? no no
난 절대 안 숙여! yes yes

[verse 1]
송송 뚫린 구멍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봤어 주검 남달랐던 주먹
남달랐던 물건 남달랐던 우정
안 바뀌어 부정 하더라도 너가
전부 전부 여기저기 퍼가
너네들의 착각 나는 안 가져가
보란 듯이 spit that fire
데려와 니 형아 자신 있음 패러 와봐
나는 절대로 안 참아
나에게 받아 허락
개새끼들이 등판
해서 내 모습을 쳐다
보기만 하지 어쩌라는 거냐 aye
어쩌라는 거냐 어쩌라는 거냐
자지나 빨아 그지랄하지 마
[chorus]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창문을 열어 보니
비가 주르륵
지렁이 한 마리
지렁이 두 마리
아이고 무서워라
해골바가지
내가 무서워? yeah yeah
배가 불렀어? huh huh
무릎 꿇었어? no no
난 절대 안 숙여! yes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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