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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un jun – mc (main characte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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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살아남는 게임 아닌
살아남아 가는 게임
but 난 사랑 위해서면은
내 살의 반을 떼
캐릭터 화신과
홍대 만화방이 돼 있네
난 그 av를 끊지 한국이 야동을
사라지게 했듯
각종 매체 미디어의 화합과 경쟁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건
탄압과 전쟁
힙합은 아주 조그만 국가
자신을 과시하고
질러 그럼 뒤져 말해 타락과 변질
잊었지 내면의 평화 내면의 평화
지킬 수 없으니까 죽여야지
내전의 평화
내전의 서막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게 쉬워
덤벼 근데 뱀파이어 보다 안 뒤져 난
존재해 왔고 존재해 있고
존재해 가는 놈
돈만이 무기인 놈한테
전투는 지더라도
전쟁은 못지지 like okasian
이제 자릴 차지해
네 새끼 죽이고 주인공 자리로
pause 주인공 자리로
선한 거는 네가 다 해 나는
악역으로 줘
pause 재미로 하는 거
내 몰입은 중독이라 취미로는
같이 못 놀아
난 이걸 위해 죽을 수 있어
말해 난 이걸 위해서 죽일 수도 있어
죽어줄 수도 있어
이 말이 유머로 들리든
말든 너한테 이제
내 게임은 좀 변했어
주인공 자리로
2005 내 모든 걸 깨트린
double d의 다이너마이트
주인공 자리로
이제 너를 죽일 용도로
사용해 like 다이너마이트
중심에 가고픈 아들내미 하나
네 선생한테 페이 박아
자자 잠깐 아줌마야
돈 봉투 찔러주는 버릇
아들 베리잖아
난 네 엄마가 하지 말란 것만 해서
커 한국 게임 산업
i’m not a pro-gamer
내 자체가 게임
i’m a main character
저기 웅얼대는 애
개머리판으로 이빨 깨트려 원 코인에
매 챕터가 재밌어
너를 죽여가는 게임
그 옆에 이빨 말고
잇몸으로 짬밥 씹던
선배 호랑인 줄 알고
쫄았잖아 짬 타이거
the quiett said 음악으로 살아있던
이를 위해서
그저 술을 따라가 이전에
나였지만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가는 새끼 위에 오줌 싸 갈기죠
요실금 같은 싱글에 오줌 싸 갈기죠
트렌드란 게임에 난 영원히
고문관이죠
pause 주인공 자리로
선한 거는 네가 다 해 나는
악역으로 줘
pause 재미로 하는 거
내 몰입은 중독이라
취미로는 같이 못 놀아
난 이걸 위해 죽을 수 있어
말해 난 이걸 위해서 죽일 수도 있어
죽어줄 수도 있어
이 말이 유머로 들리든
말든 너한테 이제
내 게임은 좀 변했어
주인공 자리로
2005 내 모든 걸 깨트린
double d의 다이너마이트
주인공 자리로
이제 너를 죽일 용도로
사용해 like 다이너마이트
earl sweatshirt said
노동의 열매는 부
난 그걸 고쳐 써 노력의 열매는 부
앨범은 없고 행사나 돌리는
새끼한테 처세는
북한한테 퍼주는 쌀을
처 멕이는 거라고
네 새끼와 내 새끼의
수작 의미가 다르니
똥구멍 앞에 있는
네 혓바닥과 다르지
난 mc 영원히 영혼을 담는 일
고차원으로 행하는 영혼의 담금질
난 내 단어를 먼저 골라
ㅈ만 한 뿌리들의
기적을 비웃던 꼬마
넌 가서 캐릭 골라 기도해 주지 않아
내 음악으로 네 기도 소리가
묻히는 걸 볼까 해
아가리에 낼 앨범을 아끼바리
시킨 뒤에 재갈을 물리고
네가 거품이라 믿는 애한테
보여주고 차지하지 주인공 자리
평화는 끝났어 다 들이 받아
like 가미카제
pause 주인공 자리로 선한 건
네가 다 해 나는 악역으로 줘
pause 재미로 하는 거 내 몰입은
중독이라 취미로는 같이 못 놀아
난 이걸 위해 죽을 수 있어
말해 난 이걸 위해서 죽일 수도 있어
죽어줄 수도 있어
이 말이 유머로 들리든
말든 너한테 이제
내 게임은 좀 변했어
주인공 자리로
주인공 자리로
주인공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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