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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boi & takeone – 2012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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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takeone & lil boi]
good time for the team

[verse 1: lil boi]
good time chilling, good time roll
차고 넘치는 시기와 질투 (이놈과 저 자식은..)
쌓여가는 이름값 물론 따라오는 haters
걸어 올라왔고 이젠 돈을 벌어가
여전해, 음악은 나의 곁에
이게 바뀐다면 그때 내게 와서 욕해
나의 첫차, 이젠 늙어버렸지만 여전해
we can drive till the sunset
난 여전해, 꿈을 꾸지 늘
난 여전히 기억하지 bad news
돈은 쌓여 매분, i’m living in fantasy
fatdoo 같은 짓, 다른 날 이 사이클마저
여전해, 물론 내 곁에
좋은 것만 가득했던 건 아니지, 아니지
말이 지나칠 수도 있지만 씨발
이놈들도 여전히 날 괴롭히네
날 지하로 데려가려 하지만 난 여전해
여전히 건재, 이 바닥에 살아남은 이들에게 건배
지금만큼은 모두가 다 아름답네
여기서 물어볼게, 너도 아직 여전해?

[chorus: lil boi & takeone]
여전히 난 힘이 들지만
여전히 i’ll make it thru the night
oh you gotta make it, 따라와
릴보이와 같이 따라와
테이크원과 같이 따라와
2012년 같이 따라와
막이 내릴 때까지 (내일 해가 뜰 때까지)

[verse 2: takeone]
첫 번째 never lie, 두 번째 never lie
세 번째 never lie, on your f-ckin’ mic
내 이름은 김태균, 초등학생부터 힙합 fan
이제는 잘난 체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여전해, 아직 난 여전해
이젠 한글로 가사를 적지만 난 여전해
여전히 보여줄 때고 여전히 만족 못 해
증명에 관심이 가지, 난 안 가지 탐욕에
안 변해 다짐해도 결국 모두가 다 변해
난 변해, 하지만 난 여전해
남아있어 안쪽에 어릴 적 바보 하나가
난 그녀가 말한 현실은 잘 몰라봐
꿈을 쫓아가, 시선은 한 곳에
여전히 명반을 만들 거야 한국의
유학생이었던 내가 비행기 안에서
끄적였던 글들이 지금의 내 음악이 됐어
인천 공항에 입장 후 떳떳하지 진짜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걸어가니까
여전하지, 난 변하지 않아
걱정 마, 난 여깄어 네가 변하더라도

[chorus: lil boi & takeone]
여전히 난 힘이 들지만
여전히 i’ll make it thru the night
oh you gotta make it, 따라와
릴보이와 같이 따라와
테이크원과 같이 따라와
2012년 같이 따라와
막이 내릴 때까지 (내일 해가 뜰 때까지)

[interlude: takeone & lil boi]
따라와

[outro: lil boi & takeone]
초심은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
병신아, 돈이 우릴 움직였지 오로지
이 음반도 회사가 같이 내라고 해서 낸 것뿐
예술은 개뿔, 그냥 빨아라 내 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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