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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ksal – rhyd yo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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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cker, f-cker, f-cker, die motherf-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cker, f-cker, f-cker, die motherf-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verse 1]
내 느낌이 이끄는 데로 써버리고 뱉어내
신들린 듯이 flow가 혀로 칼춤 추네
기린의 목처럼 길고 긴 터널을 지난 내 단어는
내가 기다린 시간을 대변해, 제대로된 요리를 위해서 예열해
master chef, 넉살의 만찬, 상석의 위치를 재 배열해
몇놈은 죽어도 싸, 이 씬은 내게 증오를 줬어
그건 respect 보다 값이 싸
나 자신을 싸구려로 만드는 마음에서 벗어나
이건 rap이라기 보단 기도에 가까워
그 새끼들을 용서 할 수 없으니까
날 용서하소서, 나잡아 매달아 팔다리를 잘라
날 가둬 둘순 있어도 내 의지를 꺾진 못해
future heaven, 덕에 올수 있던 이곳에서 이제 지옥으로 걸어가
black list의 이름들에 uma thurman처럼 빨간줄을 그어가

[hook]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cker, f-cker, f-cker, die motherf-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cker, f-cker, f-cker, die motherf-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verse 2]
날 내려 보던 눈빛들 잊을 순 없지
그 시선보다 높아지기 전에 혀를 가만히 둘 수 없지
하얀 노트에 검은색 팬을 덧칠, 늙은 창녀의 화장처럼 다시 떡칠
했다가 3살난 조카처럼 다시 순결해 지곤해 미친놈 같이
심각한 악취, 썩지 않는 시체들, formaldehyde
힙합은 현재 walking dead, 좀비들의 아침
아첨꾼, 고기앞에 침흘리는 개로 사는 삶을 거부하고
내 친구가 될래 그 이름은 들개 엿먹어 목줄
니 nike를 벗길거다, 너의 행운의 여신은 나랑 벌써 했어
난 행운보다 위에 r 과 g 사이에 넉살 no doubt
no doubt, 난 정답들 사이에 더 인기 있는 오답
on top 아주 좋은 어감 내 flow 덕에 그곳에 잘 흘러가

[hook]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cker, f-cker, f-cker, die motherf-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cker, f-cker, f-cker, die motherf-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outro]
이해를 시키려는 rap에게 난 중지를 들겠어
느끼지 못하는 순간 팬을 그만 놓겠어
몰락할 놈들의 몰락을 난 직접 보겠어
벌써 몇놈을 보냈어, how you feel how you feel

- nucksa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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