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yuk & cifika – momom (몸마음) lyrics
[chorus: cifika & ohyuk]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refrain: ohyuk]
무서워서 무서워 앞을 볼 줄 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서러워서 서러워 속을 삭힐 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verse 1: cifika]
흩어진 흩어져버린 세대야 기억해
뿌리친 뿌리쳐진 우리는 기억 돼야 해
[chorus: ohyuk]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bridge: ohyuk & cifika]
brother brother, he makes me call him brother
brother brother, she makes me call him
brother brother, why you make me call them brother
brother brother
[refrain: cifika]
무서워서 무서워 앞을 볼 줄 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서러워서 서러워 속을 삼킨 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chorus: ohyuk & cifika]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chorus: ohyuk & cifika]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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