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lyrics.bi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

potty monkey – love is a lie lyrics

Loading...

가지마 라고 말을 했지만은
거짓말인것도 모르고 홀로 여기
돌아올거라고 말을 했지만은
거짓말인것도 알아 나는 여기
힘 없이 돌아가고 있는 환풍기가
오늘따라 눈에 띄며 떠 오른 말
힘내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마지막을 마지막으로 만드는
마지막의 말
가지마 라고 말을 했지만은
거짓말인것도 모르고 홀로 여기
돌아올거라고 말을 했지만은
거짓말인것도 알아 나는 여기
씨발년아 돈이안된다면
눈앞에서 당장 꺼져
너같은년 필요없어
우리란 라는말 더이상 하지마
너를 떠나 돈이랑 하기바뻐
삶과 죽음의 순환을 느낄 수 있게
오늘도 어디선가 나는 피냄새
약속한것처럼 사라지는 정신
눈꺼풀이 무겁다고 느껴졌을 때
이미 늦어 버렸겠지
희미하게 사라지는 정신
정신차려 그래야 돈을 벌지
눈을 떠서 마주쳤던건 어렸을때
사진들이 괜히 낯설어
오늘도 나에게 물어봤어
너는 도대체 뭐에 쫓겨 살아
벽에 걸린벽시계는 계속가고
나 역시 여기서 멈출 수 없어
이것봐 봐 계속 가는 시간만 잡아
너가 떠난다면 지금 죽겠어
씨발년아 돈이 안된다면
눈앞에서 당장 꺼져
너같은년 필요없어
우리란 라는말 더이상 하지마
너를 떠나 돈이랑 하기바뻐
힘 없이 돌아가고 있는 환풍기가
오늘따라 눈에 띄며 떠 오른 말
힘내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마지막을 마지막으로
만드는 마지막의 말
가지마 라고 말을 했지만은
거짓말인것도 모르고 홀로 여기
돌아올거라고 말을했지만은
거짓말인것도 알아 나는 여기
힘 없이 돌아가고 있는 환풍기가
오늘따라 눈에 띄며 떠오른 말
힘내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마지막을 마지막으로
만드는 마지막의 말



Random Lyrics

HOT LYRICS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