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am (kasbin) – boo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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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큰 행복은 나일까
날 아프게 하는 건 나일까
수없이 놓여지는 다리마다
한참을 외롭게 다닌다 난
가시를 칼처럼 느낄 때
손 뻗음을 주먹으로 볼 때
어리석게 혼자 남았을 때
난 나의 것을 둘렀고
나의 끝없는
세상을 원했네
많은 길은 보일 것 같았네
한숨만 돌리고 싶지 않네
눈 감고 위로 우주를 떠나네
붕붕붕붕
나는 집중하지 기쁨조차
잊어버린 듯이 올라 지금
부정과 질투 때로는 실수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지 날 낮춰
어쩔 땐 망쳐 치부를 드러낸 듯이
감추고 감춰 생각을 보란 듯이
못 보임 반도, 실행에 옮기는 중임
나를 또 가둬 나는 다시 또 반복
내 생각처럼 나는 날아
나는 바로 바보가 된 기분
한숨만 돌리고 싶지 않네
눈 감고 위로 우주를 떠나네
붕붕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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