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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e – 85년생 정산 (san chong born 1985)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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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85년생 내 이름은 정산
키는 75 아니 사실 73
혈액형은 o, 솔직한 성격
만나서 반가워, 내 얘기 시작해도 될까
사실 아팠어, 최근 몇 달 동안
혹시 봤어? 몇 달 전 오해와 논란
you know what happened
회사도 나오고 뉴스도 나오고
센 척하며 괜찮은 척했다만
근데 갑자기 어느 날 몸이 fell down
곡도 내고 할 거 많은데 i’m stressed out
그들과 싸워 이겨내야 하는데
왜 하필 이 중요한 때 최악 건강 상태
i was burnt out

[verse 2]
85년생 내 이름은 정산
i love playing games, 떡볶이, 피자
술은 잘 못 마셔, 취민 youtube
잠깐 얘기 샜네, 미안, 계속 할 게 암튼 그 후
not selling like used to, 공연도 막 줄구
모두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심지어 기자 방송국마저
맞어,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누가 날 좋아하겠어
다시 사랑받는 음악 할 수 있을까?
i don’t know maybe
내 노래 원할까 여전히?
기억해 예전 함께 우리
목쉬든 말든 부르던 그때
돌아갈 수 있을까?
god d-mn i miss stages
경찰 출동에도 don’t stop partying
뛰어, 하나 되어 jump man, jordan
everybody make some noise, go crazy

[verse 3]
85년생 known as san e
he raps, thank you if you call him an artist
나완 달리 talented
남에게 어떻게 이미지 보일까
신경 쓰는 또 다른 나의 자아
우린 다르면서 같아, 피는 형제면서 남남
i know what you thinking, 어찌 설명해야 할까, 음
let’s say 따로 또 같이 한 걸음씩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walking man giacometti with music
woo, i like that

[verse 4]
난 85년생 san e, 그리고 정산
들어줘 고마워
진짜 나란 사람에 대해 말하고 나니
sh-t feels good
기분 peaceful, so this is it
end of my story 이젠 네 차례
궁금해 알고 싶어
남에게 보여주는 너 말구
real you, so when you ready
tell me when you were born
what’s your name? let’s get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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