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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hskies – 단념 (abandonment)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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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항상 많은 남자들과
자꾸 만나고 다녀도
기다려달란 가능성만 줘
또 기대를 하게 했어
나 참 이건 친구인지
아니면 뭔지
그럼 애인인지 아니면 뭔지
그때마다 미안하다며
내 핑겔 대왔어

기다리란 너의 말은
반복되온 뻔한 수법이였지
내게 보인 눈물마저 준비했던
너의 연기일 뿐이야
힘들면 떠나라는 거짓말을 해도
난 항항 너의꺼라 믿고 있을테지
하지만 예상과는 틀린 말을 할게
이젠 너를 단념하겠어

자꾸 나를 붙잡아도 너무 늦었어
네게 줬던 내 맘 모두 가져올거야
부탁이야 내 삶에서 어서 내려줘
이젠 나완 상관없는 나를 찾겠어

나를 만나고 있어도
넌 여전히 다른 전활 받고
하지만 화도낼 수 없어
난 매일 참아 왔어

헌데 너를 이제서야 깨닫게 됐어
너는 한 남자로 채울수 없어
잘난 너의 욕심때문에
나를 붙잡아 둔거야

(고지용, 장수원)
미안하단 너의 말에
힘이 들던 나를 참아 왔지만
내가 아닌 사람들도
너에 그런 말에 버텨왔겠지
니 곁에 두고 있는 남자들과
나는 다르다 말을 하며 나를 잡았지만
또 한번 속아주길 기대하진 말아
이젠 내 맘 정리가 됐어

자꾸 나를 붙잡아도 너무 늦었어
네게 줬던 내 맘 모두 가져올꺼야
부탁이야 내 삶에서 어서 내려줘
이젠 나완 상관없는 나를 찾겠어

자꾸 나를 붙잡아도 너무 늦었어
네게 줬던 내 맘 모두 가져올꺼야
부탁이야 내 삶에서 어서 내려줘
이젠 너완 상관없는 나를 찾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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