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lyrics.bi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

sechskies – 절대자 (fake g) lyrics

Loading...

예 이제서야 널 내가 벌하러 왔다
까불던 널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자 이제 내가 만든 소리는
너를 멀리 멀리 아주 보내겠다

지금껏 많이 참아줬다
그 지겨웠던 얘길 참고 들어주었다
오 하지만 이젠 침묵해야 한다
내가 니 노랠 끝내주겠다

내 손이 전개놓은 소릴들어라
뻔한 소음들은 다 재워라
그런 갑갑한 것 들을바엔
썩어버린 그 귀를 막아버려
이젠 내가 원한다 듣는다 말한다
거기 흔해빠진 너는 비켜라
낮은 힙합 그걸 듣기 원한 자여
엉덩이 들고 춤춰봐 놀아봐

두고봐라 그 누구도
날 막진 못한다
두고봐라 그 누구도
나를 막진 못한다

두고봐라 그 누구도
날 막진 못한다
두고봐라 그 누구도
나를 막진 못한다

이것봐 널 봐 넌 보기좋게
태엽을 감아놓은 장난감과 같아
거리엔 너 같은앤 너무 많이 봐 오
제발 끝내 정말 신물이나 봐

왜 맨날 똑같은걸 불러대
그러니 자꾸 베껴대잖아 그잖아
이건 잘못됐어 아주 썩었어
다들 집어치워 나는 딴 걸 하겠어

뭐 한번 하겠다 이런저런
말로 가로막는 치워놓은 말들을 삼켜
난 또 하겠어 이렇게 저렇게 씹어도
내가 하고싶은걸 그걸 해야겠어
다 소용없어 다 필요없어 예
약해빠진건 죄 다 없애놓겠어
그래 너 그런 배꼽 빠진
춤을 추는 너 이젠 도망쳐
까불다가 다쳐 집어쳐

두고봐라 그 누구도
날 막진 못한다
두고봐라 그 누구도
나를 막진 못한다

두고봐라 그 누구도
날 막진 못한다
두고봐라 그 누구도
나를 막진 못한다



Random Lyrics

HOT LYRICS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