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i & nc.a – how long time.. (얼마나 더..) lyrics
Loading...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 이래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 나 못 잊나 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없다는 그 생각에
바보처럼 아파야만 했어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 나 못 잊나 봐
자꾸만 더 흩어지는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이
아직 그대론데
언제쯤이면 너처럼
아무렇지 않을 만큼 괜찮을까
시간이 더 흘러서
추억이 더 흩어져 그땐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언젠가 내 맘에
말없이 다시 들어와도
꼭 한 번쯤은 웃고 싶다
Random Lyrics
- warren of ohms – track 08 lyrics
- hoodyman – אודימן – ach sheshar – אח ששר lyrics
- ava neal – lucky to love you lyrics
- seventh key – the only one lyrics
- maxi priest – set me free lyrics
- lil rocket launcher – xd-m.45 lyrics
- $ierra (pl) – hellcatfreestyle lyrics
- adam harpaz – some days… lyrics
- avalon jazz band – bésame mucho lyrics
- nishan borah – sui juwa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