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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ia – hole (stage leng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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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어
개로 작게
핲에 보러 해도
흘어진 시에 하에
맘이 점점 움츠려 져
비틀 거리는 이런 날
누가 좀 잡아 줘
누가 좀 도와 줘
결국 생각하길 포기 했어
날 죽이고 올러가기 시작 했어

oh 세발
누가 좀 답을 정애 졌음 충 겠어
긴 밤 지친 날 일으 거주 길
내 맘에 날 다시 깨어 나게 할 수 있도록
빛을 바라 보게 애줘
노래 할 수 있도록
낼 수 있도록

yeah
hoo, hoo, hoo

힘겨 웠던 지난 날
이젠 울먹이지 말고 일어나 기억 할게
이루기 위해 흘렸던 내 땀방울을
바람처럼 지나가 소리 소문없이
그저 그렇게 아늘을 봐
이제는 네가 올라 길갈 그 곳을 향해

- shinsia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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