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k-k (korean) – noizy lyrics
[intro]
you know you talk too much, yeah
입 좀 닫아줘 이젠
난 두 번 말하는걸 제일 싫어해
you already know
too much, yeah
입 좀 닫아줘 이젠
난 두 번, too much
(groovy everywhere)
[verse 1]
내가 말했잖아, 꼭 붙어있으라고 내 옆에
like 일십백천만 times
오해는 오해니깐 풀려고했지만
네가 읽씹했었잖아
그거 때매 불면증이 생겼잖아
너 때매, 너 때매, 너 때매
넌 씹힌 톡을 뒤로하고 내가 보낸 메세지에
또 점 세개, 점 세개, 점 세개, ah
yeah, 난 너를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이렇게 벌써
헤어진걸 보면 나는 너를 이미 지웠어
yeah, 아마 싹 다
몇 달 동안 너가 날
까먹으려고했던 시간들은
나중에 돌이켜보면 피가 거꾸로 끓을걸
후회하겠지, 내 말을 들을걸
[hook]
don’t even remember how we were
don’t even remember, 너가 다칠지도 모르니깐
아직까진 i can save ya, 너가 원한다면
혹시 내 심장이 한번 다시 뛸지도 모르니깐
잘 지내는 것 같네, 아니 너 말고 내 얘기야
못 지켜서 미안해, 나를 걸어뒀던 promises
‘딱 한 번 더 안될까’라고 너를 잡던 난
i’m fine, i’m mine
[verse 2]
눈 코 뜰 새 i got none of that
and i don’t care, 요새 넌 어때
사실은 궁금하지도않아
따로 추측을 하지도않아
그러니깐 내 친구의 친구들한테도
불쌍한 척 그만해줘
애매하게 만들지마, 중간에서
[hook]
don’t even remember how we were
don’t even remember, 너가 다칠지도 모르니깐
아직까진 i can save ya, 너가 원한다면
혹시 내 심장이 한번 다시 뛸지도 모르니깐
잘 지내는 것 같네, 아니 너 말고 내 얘기야
못 지켜서 미안해, 나를 걸어뒀던 promises
‘딱 한 번 더 안될까’라고 너를 잡던 난
i’m fine, i’m mine
[bridge]
if you want me to save ya
너가 달려와 이번엔
하마터면 잡힐뻔했잖아 거의 근데
if you want me to save ya
미안하지만 근데 이젠 내가 don’t care
[outro]
you know you talk too much, yeah
yeah, 입 좀 닫아줘 이젠
난 두 번 말하는걸 제일 싫어해
you already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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