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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simba (손 심바) – spoon radio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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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ssup gamma, 이 시간에 바빠서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여자 만나
질문 없이 적막한 한 잔, 또 잠자리
새벽엔 기도하는 퇴폐적인 남자
gamma야. 들추기도 민망하잖아
네 새 컨셉을 축하해주고만 싶다만
여자와 기도는 나의 밤, ha
장래희망이 johnny인 너의 킁 묻은 망상
모른 척 하려 해도 그럴 수가 없어
알잖아, p+ssy 같은 건 짚는 내 성격
수면제 처방전이 니 인생 업적이어서
이름까지 지었던 zol p때보단 멋져
화대 공짜 홍대 창녀 몇 명 낚어
몇 번 자본 귀한 경험이 너를 망쳐
니 재떨이에 틴트 묻은 꽁초 박고
넌지시 물어봤겠지, “홍원인 어디 살어?”
그래서 질문 안할 여자들만 찾어
gamma랑 잘 여자는 이 정도는 알렴
그 깊은 상처 어루만질 작전
갖고 계신 취향 형들도 이 지점 참고해
건달한테 납치 당해본 썰?
하우스에서 박카스 담배 떼어 팔다
짜리 들고 튀었다가 잡혔던 걸
납치라 포장 하면 그 형들 섭섭하다
살다 살다 일개 하우스 잔돈바리가
이마 주름 잡고서 건달인 척 하니까
학생들이 bloods, crips 놀이를 하지 임마
그럼 오해를 받게 되지 가오가이가
gamma 선 넘었더니 당해 피폭
새벽 기도, 끝나고 나면 이 곡
들어보고나서 컨셉 고치기로
asmr, b+tch, spoon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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