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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 – scary 시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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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목에 체인 달았다고 자랑하지 않아
내가 체인점을 내면 너는 버리겠지 아마
난 버릇 없는 애새끼, 맨날 게임을 바꿔
내 플로우는 바주카: 과녁에 안 맞춰

난 quadriple cheese whopper 넌 거꾸로 든 타코
화가 나, 넌 잡히면 재조립돼: 피카소
그래 너는 장난감, 난 아가야
도망가지 마 chucky 이제 목욕 할 시간

그래 너는 잠수 타, 난 핵 잠수함
니 형 이름은 참수야, 난 원해 안주감
넌 오징어처럼 찢겨, 빨리 와 땅콩아
뭘해도 냄새나는 놈, 터지면 방구탄

우린 몽둥이가 많아, 생각나 당구장
김범수처럼 바삐 우리 하루 하루가
나랑 서면 커봤자 줄어들어 니 작은 맘
그래서 늘어나지 원래 많았던 앙증만

이제 순진함에서 난 조금씩 눈을 떠
한 때 니들 대할 때의 따뜻한 불을 껐어
해가 없는 남극처럼 난 차갑고 어두워
메멘토처럼 내 머리 속 note에 적었어

전부 다 m-f-s 아님 h0m-s
래퍼가 아니야 너는 초보, 내가 개면 너는 토토
오즈의 마법사는 봤냐 소원 빌고 go home
31살이면 어쩔래, uh oh?

넌 그저 내가 골라 낸 아몬드 봉봉
난 적이 사방에 놓인 홍콩 근데 여긴 내 영토
어두워지는 니 길 즉 커져가는 동공
갈비에 댄 손바닥은 빨개, 머리는 몽롱

마비가 온 몸에 온통.. 내려가지 온도
배 밖으로 나와버린 간, 장 청소
벌써 난 들려 아주머니들의 통곡
저기 저승사자가 손짓을 하네 건널목

시작하자마 마자 방망이에 맞아봤냐
주산 부려 봤어도 난 아냐 약한 남자
주산 니 목에 꽂고 난 주사위를 던져
악어들이 기다리는 강을 나는 그냥 건너

잠깐 쫄았었지, 그래 할게 인정
“문 좀 열어 봐, 나 칼 없다” 딩동 딩동
땅 속에 오래 있었더니 지렁이가 안주 로 좋아
난 이제 양아치 너는 그냥 꼬마

확테 못 먹어,그거 말고 토막난 좃만한
총각의 목만 한 조각 좀 줘 봐
헐 얘 아직 숨 셔 심장이 콩닥
어쩌라고 내 위액 안에서 퐁당 퐁당

아냐 괜찮아, 봐 나 웃고 있어
내게 뭘 묻고 싶어? 난 그냥 널 묻고 싶어
어떤 장르로 rap 해도 난 다 소화해
불같은 성질 내면 너에게 던져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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