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oon – 전화벨 (rington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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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전화벨” 가사]
아무도 없는 밤
그 거리에 혼자 남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맞춰놓은 시계는
하루도 채 가지 않아서
몇 분씩 느리게 가고
내 마음은 이렇게
그대를 생각하다가
오늘도 여전히
전화번호 누르지 못한 채
나는 또 이 길을 서성이다가
아무 말 못 하고 멀어져
어렵게 삼킨 말은
녹아 사라지네
그댄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알아
그댄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나도 알아
밤하늘의 별이
우릴 비추는 이곳에 서 있을게
이 밤의 고요와 온도를 기억해 줄래
어쩌면 어쩌면
나의 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질지 몰라
나는 또 이 길을 서성이다가
아무 말 못 하고 멀어져
어렵게 삼킨 말은
녹아 사라지네
우리 어쩌면
어울릴지도 몰라
우리 어쩌면
어울릴지도 몰라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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