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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k$ – eye drip lyrics

얼고 싶지 않아 울고 있어 난
니가 없는 겨울은 너무 추워 난
너를 보고 싶어도 못 보고 있잖아
나 차가워진 니 모습에 얼어 버릴까 봐
감아줘 내 눈을 녹여줘 내 손을
안아줘 내 몸을 잠가줘 눈물을
다시 흘러가고 싶어 우리 였던 때로
내게 너가 당연하게 녹아 있던 대로
i can’t stop my eye drip
너가 날 떠난 뒤
구름 들이 머리 위
눈이 오지 매일이
너만 생각하면 나는 열린 수도꼭지
흘린 물이 너를 적셔 맘이 녹아들길
바라고 바래 난 하늘에 빌어 또
시간을 뒤로 난 또
돌리는 망상에 빠지다 sleep
눈뜨면 너가 내 옆에 있길
눈감고 매일을 기도해 난
있을때 잘할껄 멍청한 boy
혼자서 이불을 싸매고 drip
미안해 그때 그렇게
너를 보내놓고 나서 홧김에
돌아서서 떠나는게 아니였는데
it’s too late 이미 차가워진 니 맘에
너는 잘 지내고 있는거 알아
나는 그저 그래 그저 작업하며 살아
날이 많이 추워 외롭나봐 근데 말야
너가 없는 나는 금방 얼것 같단 말야
얼고 싶지 않아 울고 있어 난
니가 없는 겨울은 너무 추워 난
너를 보고 싶어도 못 보고 있잖아
나 차가워진 니 모습에 얼어 버릴까 봐
감아줘 내 눈을 녹여줘 내 손을
안아줘 내 몸을 잠가줘 눈물을
다시 흘러가고 싶어 우리 였던 때로
내게 너가 당연하게 녹아 있던 대로

- trank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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