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kor) – 숭례문 (sung rye mu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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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숭려문” ft. 하석배, 최훈녀, 박성렬, 박성렬 아버지 가사]
[verse 1]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chorus]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verse 2]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chorus]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심장을 오늘 우린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너는 내 가슴에 영원토록 기억 되리라 (아)
대한의 살아 숨 쉬는 (우)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우)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아)
내 작은 눈물 너에게 바치리라
[outro]
우 바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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