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kers (싸이커스) – canvas lyrics
[싸이커스 “canvas” 가사]
[verse 1]
바니시 칠이 잘 된 하나의 그림
a 아이디어 오늘의 pick 물감은 green
my hobby, i feel like van gogh
내가 붓을 들 때 하얀 캔버스 위에
꽤 자유롭네 물감 흘려보내는 드립
백지 메모장에 플로우 넣어
그 전에 영감이 먼저
점점 들어가는 정성
완성해간다 점점
수채화 대신 단어
들어가네 계속 감정
손이 문제야 말썽, uh
부려 볼까 해 마법
[chorus]
이건 창작의 pain
불이 붙어 난 매일 flame
우릴 섞어 놓은 색
특별해 like a birthday cake, ay
우리는 비밀리에
그려 놨거든 neverland
뭐든 돼 이 종이 위엔, oh+oh+oh
that’s my
[post+chorus]
canvas, canvas, canvas, oh
sketch us, sketch us, sketch us, oh
canvas, canvas, canvas, oh
뭐든 돼 이 종이 위엔, oh+oh+oh+oh
[verse 2]
okay, 다시 또 시작
몽환적이야 펜을 들 땐
물감 섞어서 투하
왜인지 4년 전 그때
나처럼 안 떨린 척
표정을 어
입꼬리 올려 무서웠어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까
용기 내서 팔을 걷었어
stretching, stretching, uh
maybe, maybe 준비된 듯해
스케치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아 해 기대, yeah
이제 곧 television 나올 테니 좀만 기다리셔
귀찮아 신발은 구겨 신어
이것이 멋이여, huh
[chorus]
이건 창작의 pain
불이 붙어 난 매일 flame
우릴 섞어 놓은 색
특별해 like a birthday cake, ay
우리는 비밀리에
그려 놨거든 neverland
뭐든 돼 이 종이 위엔, oh+oh+oh
that’s my
[post+chorus]
canvas, canvas, canvas, oh
sketch us, sketch us, sketch us, oh
canvas, canvas, canvas, oh
뭐든 돼 이 종이 위엔, oh+oh+oh+oh
[verse 3]
need a, uh, need a, uh
똑같은 그림 이제 지겨워, uh
우리 색깔로 덧칠 좀, uh
해줄게 네 그림의 위에도, uh
to amigo 시기, 질투 그만해
내 팔레트 위 dali 의 환생
삐+삐끗해도 작품으로 take
베껴라 베껴 네 마음껏 해
방방곡곡 새겨 my logo
tag, tag, 내 작품에다 걸어
말들이 많아, blah, blah
재미로 하니까 집어쳐 네 평가는, bye, bye
ooh, yeah, 그림 안에 영혼을 녹여내
난 빙의해 salvador
빨주노초파남보
자 내게 보여줘 너의 색도
[chorus]
이건 창작의 pain
불이 붙어 난 매일 flame
우릴 섞어 놓은 색
특별해 like a birthday cake, ay
우리는 비밀리에
그려 놨거든 neverland
뭐든 돼 이 종이 위엔, oh+oh+oh
that’s my
[post+chorus]
canvas, canvas, canvas, oh
sketch us, sketch us, sketch us, oh
canvas, canvas, canvas, oh
뭐든 돼 이 종이 위엔, oh+oh+oh+oh
[outro]
여기 맘대로 뿌려 촥 (뿌려 촥)
의심 따위 버려 믿어 우리 감 (우리 감)
손 가는 대로 그려가는 type (가는 type)
이게 너와 나의 차이
Random Lyrics